클리피씨 자가결찰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치과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다면이 말이 낯설게 느껴지실 텐데요.
먼저 결찰이라는 용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찰이란 치아에 부착된 교정장치 안에 아치형 와이어 철사를 넣고 고정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치아를 가지런하게 치료하는 힘을 적용시키는 교정 장치에 있어서 결찰 이란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2,000년을 기점으로 결찰장치의 급격한 발전이 일어납니다.

그 이전까지는 얇은 철사를 교정장치에 꽉 묶어서 결찰을 했는데, 이 방법은 아무래도 단점이 많았습니다누가 철사를 묶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매번 철사를 묶고 푸는 작업을 해야만 해서 진료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교정철사 외에 추가적인 결찰철사까지 추가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치아와 장치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고 양치질도 꼼꼼히 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결찰철사가 환자의 입술을 찌르는 경우가 많았고웃을 때 결찰철사가 그대로 드러나서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자가 결찰장치입니다.
내부에는 철사를 고정해주는 장치가 있는데이 녀석이 철사를 가볍게 잡아주기 때문에 결찰철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이고 대중화된 장치가 바로 Clippy C 장치입니다.
흔히 
클리피시 또는 클리피씨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클리피씨 장치에는 아치형 와이어를 잡아주는 클립이 있는데아치형 철사 굵기에 따라클립안에 공간이 형성되어 치료 목적과 시기에 따라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정의 효과 뿐 아니라 교정환자의 편안함과 심미성이 장치 선택에 큰 요인으로 부각 되고 있기 때문에 클리피씨, 데이몬 등 자가결찰 브라켓이 최근의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