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교정 Column

소아교정에 관해 다양한 주제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 영구치 II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도 영구치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글 (우리 아이 영구치 I) 새 창에서 보기



뼈 속에 영구치가 묻혀있는 경우 (매복치)

보통 뼈 속에 묻혀 있는 치아들은 공간이 없거나 치아가 나오는 통로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매복된 치아가 나와야만 정상치열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적절한 시기에 교정치료로 뼈 안에서 원래 자리로 옮겨주는 시술이 필요합니다.





영구치가 늦게 나오는 경우 (맹출 지연)

다른 치아들에 비해 유독 느리게 나오는 영구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보통은 반대쪽 같은 자리 영구치와 비교해 보면 나오는 시기가 느린 건지정상인 건지 알 수 있습니다왼쪽 작은 어금니가 나왔는데아직까지 오른쪽 작은 어금니가 나올 기미가 없다면 적절한 조치를 해줘야 합니다.


사진 왼쪽에 비해 오른쪽 영구치가 늦게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다행이 이 경우에는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



유치가 일찍 빠져 빈 공간이 부족한 경우

유치가 너무 이른 시기에 빠지면 그 공간이 옆 치아들로 좁아지게 됩니다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져서 교정치료를 할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치료가 여려워질 수 있으니아이의 유치가 빠질 때는 후속 영구치의 위치와 발달 정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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