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치과 교정 백과사전 충치와 잇몸

치아교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치과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치아 지킴이, 소중치과가 자연치아를 건강하게 보존하는 관리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가운데가 움푹 파인 V자 형태의 교정 전용 칫솔을 사용하면 장치와 치아 표면이 동시에 효과적으로 닦입니다.

하지만, 일반 칫솔로도 모든 부위를 꼼꼼 하게 닦을 수 있다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더불어 장치 주변의 미세한 공간은 치간칫솔을 병행하여 관리해 주셔야 충치와 잇몸 염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네, 워터픽 같은 구강세정기는 교정 환자분들의 위생 관리에 매우 훌륭한 보조 수단이 됩니다.

수압을 이용해 칫솔모가 닿지 않는 치아 사이와 잇몸 포켓 안쪽의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어 줍니다.

다만 구강세정기가 물리적인 칫솔질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반드시 꼼꼼한 양치질 후에 병행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잇몸을 가진 분들은 교정 중 3개월에서 6개월 주기로 스케일링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양치질이 잘 안되거나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난다면 1개월에서 2개월 주기로 더 자주 받으셔야 합니다.

소중치과에서는 월치료 내원 시 원장님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주기의 스케일링을 시행합니다.

장치가 붙어있는 위치가 아니라면 교정 장치를 그대로 두고 대부분의 충치 치료는 가능합니다.

소중치과는 자연치아 살리기를 진료의 최우선으로 두어 교정 중 발생한 충치도 보존적으로 꼼꼼하게 치료합니다.

필요시 원내에 구비된 미세현미경을 활용하여 미세한 우식증까지 정확히 치료한 후 교정 과정을 안전하게 이어갑니다.

네, 브라켓 장치 주변으로 플라크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발생한 치은염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교정 중에는 치아 이동으로 인해 잇몸이 다소 예민해져 있어 작은 자극이나 세균에도 쉽게 붓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 피가 난다고 칫솔질을 피하지 마시고 부드러운 모를 이용해 잇몸을 마사지하듯 닦아내면 점차 염증이 가라앉습니다.

치아 바깥면에 브라켓을 부착한 일반 교정 중에는 미백 약제가 고르게 도포되지 않아 미백 치료가 어렵습니다.

장치가 붙어있던 자리는 원래 색상으로 남고 주변만 하얘져 치아에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교정이나 설측교정을 하시는 경우라면 진행이 가능하며, 보통은 모든 교정이 끝난 후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탈회 현상이라고 부르며 충치가 시작되기 직전 치아 표면의 미네랄이 빠져나가 약해진 상태입니다.

장치 주변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만들어낸 산성 물질이 치아의 단단한 표면을 부식시켜 발생합니다.

초기 탈회는 불소 도포를 통해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회복시킬 수 있으나 심해지면 충치로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치가 잘 생기는 체질이시라면 불소 함유량이 높은 고불소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 성분은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세균이 뿜어내는 산성 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양치 후 입안을 여러 번 헹구기보다 한두 번만 가볍게 헹구어 내어 불소 성분이 치아에 코팅되도록 남겨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교정 철사가 가로막고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실을 위에서 아래로 끼워 넣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치실의 끝부분을 철사 안쪽 공간으로 먼저 밀어 넣은 뒤 양손으로 잡고 치아 사이를 위아래로 닦아내면 됩니다.

끝이 뻣뻣하게 코팅되어 철사 사이로 통과시키기 쉬운 교정 전용 치실을 사용하시면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교정 장치의 복잡한 구조 틈새나 치간 사이에 미처 닦이지 않은 미세한 플라크가 부패하면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가 이동하면서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고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구강 건조를 막고 정기적인 치과 내원을 통해 꼼꼼한 스케일링 관리를 받으시면 개선됩니다.

브라켓과 치아 표면 사이는 치과용 레진으로 빈틈없이 단단하게 접착되어 있어 그 안쪽으로는 세균이 침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장치 바로 밑바닥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는 없으나 장치의 경계면 테두리를 따라 충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칫솔모를 브라켓 위쪽과 아래쪽으로 45도 기울여 꼼꼼하게 문질러 주셔야 경계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 환자분들에게 불소 도포는 충치와 탈회 현상을 예방하는 매우 훌륭하고 효과적인 예방 치료입니다.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주면 미세한 구멍들을 메워주어 장치 주변이 삭는 것을 방지합니다.

평소 양치 관리가 어렵거나 충치 발생률이 높은 환자분들은 치과에 내원하실 때 주기적으로 도포해 주시면 좋습니다.

가능하지만 치아를 움직이기 전 반드시 잇몸의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주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교정력을 가하면 잇몸뼈가 급격히 녹아내려 치아를 잃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중치과에서는 교정 전 검사를 통해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항상 잇몸 건강이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안전하게 교정을 진행합니다.

부분적으로 맹출하는 사랑니 주변은 구조적으로 음식물이 잘 끼어 지독한 붓기와 통증을 동반한 지치주위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참지 마시고 치과에 내원하여 해당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사랑니가 교정 치아의 정상적인 이동을 방해하거나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면 예방적 차원의 발치를 계획합니다.

투명교정 장치는 빼고 양치할 수 있어 일반적인 회전법 양치질을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치아 바깥면에 브라켓을 붙이는 장치는 칫솔을 가로로 두고 진동을 주며 닦는 횡마법을 병행해야 효과적입니다.

특히 치아 안쪽에 장치를 붙이는 설측교정은 장치 구조가 복잡하므로 작은 사이즈의 첨단 칫솔을 이용해 거울을 보며 섬세하게 닦아야 합니다.

월치료 내원 시 단순히 철사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구강 내 위생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합니다.

환자분이 집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의 치석과 플라크를 전용 기구를 이용해 깨끗하게 제거해 드립니다.

치석이 잘 쌓이는 부위를 환자분과 함께 거울로 확인하고 맞춤형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 사이즈를 재교육합니다.

찬물을 마실 때 짧고 날카롭게 시린 느낌이 든다면 치아 이동으로 잇몸이 살짝 내려가 치아 뿌리가 예민해진 지각과민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단 음식을 먹을 때 시큰거리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지속된다면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된 것일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구분이 어려우므로 시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내원하셔서 엑스레이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래 앞니 뒤쪽은 침샘이 위치해 있어 교정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치석이 가장 쉽고 빠르게 쌓이는 부위입니다.

교정 중에는 구조물이 있어 일반 스케일러 접근이 까다로울 수 있으나 치과 전용 미세 기구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평소 양치하실 때 칫솔을 세워 아래 앞니 안쪽을 위로 쓸어 올리듯 여러 번 닦아주시면 치석 형성을 늦출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강한 구강청결제를 하루에 여러 번 남용하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구취와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구강 내 유익한 세균까지 모두 소독해버려 정상적인 구강 면역 균형이 무너질 우려가 있습니다.

가글액은 양치질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루 1회 정도 보조적으로만 사용하시고 기본은 물리적인 칫솔질이 되어야 합니다.

치료 첫날 장치를 부착한 후 진료실에서 전문 치과위생사가 환자분의 구강 구조에 맞는 맞춤형 칫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해 드립니다.

교정용 칫솔과 치간칫솔의 올바른 각도와 사용법을 환자분이 거울을 보며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시간을 갖습니다.

건강한 치아와 예쁜 미소를 동시에 완성하기 위해 매 내원 시마다 양치 습관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고 교정해 드립니다.

교정 중 충치나 잇몸이 걱정되시나요?

소중치과는 정기적인 점검과 세심한 관리로

건강한 치아를 끝까지 지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