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평소 삐뚤삐뚤한 치아때문에 활짝 웃지 못하는 것이 컴플렉스 였습니다. 치아교정은 하고싶은데 외국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계속 망설이기만 했습니다. 1년에 두 세번 정도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A. 국내에 머무는 처음 3개월 동안 위/아래 모두 클라리티 장치로 초기 치아배열을 빨리 진행하고 이후 위쪽만 투명교정으로 교체 진행 했습니다. 외국에 있는 동안에도 아래쪽은 클라리티 장치로 치아를 가지런하게 펼 수 있었고, 위쪽은 해외 체류기간동안에 맞춰 미리 여러단계의 투명장치를 제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똑같은 장치를 가지고 상황에 맞추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상황에 맞게 교정장치 선택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치아교정 전문의가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