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받은 주변 잇몸에서 피가 살짝 날 수 있어요.
치아가 패인 부위는 잇몸과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습니다. 재료를 매끄럽게 다듬고 채워 넣는 과정에서 잇몸이 살짝 눌려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며, 며칠 내로 가라앉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평소처럼 부드럽게 양치해 주시면 됩니다.
🔹 찬물에 시린 증상이 조금 남아있을 수 있어요.
패인 곳을 덮어주었더라도, 이미 예민해져 있던 치아 내부의 신경이 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응을 거치며 서서히 나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단, 시간이 지나도 시린 증상이 악화되거나 통증으로 변한다면 내원해 주세요.
🔹 사용 중 재료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치아의 목 부분(치경부)은 음식을 씹을 때 가장 힘을 많이 받고 뒤틀림이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구조적인 특성상 양치 습관이나 씹는 힘에 의해 시간이 지나 재료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니, 재료가 떨어져 다시 치아가 시리다면 치과로 내원해 다시 메워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