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릴 수 있어요.
두껍게 쌓여있던 치석이 떨어져 나가고 치아 표면이 드러나면서, 혹은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잇몸이 회복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이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치석이 꽉 채우고 있던 공간이 청소되고, 잇몸 염증이 치료되어 부기가 빠지면 치아 사이에 빈 공간(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긴 것처럼 혀끝에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가 깎인 것이 아니라 잇몸이 건강해지는 과정입니다.
🔹 침을 뱉지 마시고, 약은 끝까지 다 드세요.
잇몸치료(치주소파술 등) 후에는 피가 조금 배어 나올 수 있습니다. 지혈을 위해 침이나 피는 뱉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삼켜주세요. 또한 통증 조절과 염증 예방을 위해 약이 처방 되었다면 끝까지 복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